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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 마리 새들의 죽음,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캠페인

하루 2만 마리 새들의 죽음,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캠페인
제목 하루 2만 마리 새들의 죽음,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캠페인
담당부서 환경정책과
작성자 배유미
이메일
조회 229
전화번호 032-440-3433
내용 하루 2만 마리의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해 희생된다고 합니다.
 
매일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들
전국 건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서 매일 수만건씩 충돌이 발생합니다.
유리창 충돌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만 최대 10억 마리
캐나다에서는 2천 5백만 마리가 매년 희생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800만 마리 정도가 매년 충돌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어림잡아도 매일 2만 마리입니다.

새들은 왜 유리창을 피하지 못할까요?
새들은 유리창을 개방된 공간으로 인식합니다.
유리의 투명성과 반사성으로 인해 새들이 유리창에 부딪히게 되고 대부분 죽음을 맞이합니다.
 
투명방음벽과 건물 유리창은 새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안깁니다.
모든 건물 유리창에서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건물 총 수는 710만 채로 연간 1마리씩만 충돌한다고 가정해도 710만 마리가 목숨을 잃습니다.
 
투명방음벽에 의한 피해는 건물 유리창 다음으로 심각합니다.
방음벽은 서식지를 가로지르는 경우가 많아 건물 유리창보다 직접적인 위협이 됩니다.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철새와 텃새들의 피해가 계절과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합니다.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은 유리 사용량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투명방음벽은 계속 증설되고 있으며 충돌 피해도 늘어납니다.
건물의 유리창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충돌 위험도 커집니다.
버드 세이버로 알려진 맹금 스티커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맹금스티커가 부착된 건물과 방음벽에서도 충돌이 발생합니다.
새들은 고정된 그림을 천적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지역과 시간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유리창 충돌은 국가 차원의 제도적 장치와 전 국민의 참여로 줄일 수 있습니다.

유리창 충돌 저감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1. 5×10 규칙 새들이 비행을 시도하지 않는 높이 5cm, 폭 10cm의 틈, 공간을 말합니다.
이러한 조류의 특성을 이해하여 건물 유리창에 물간, 스티커 등으로 점을 찍거나 선을 표시하면 새들은 자신이 지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유리창을 회피하여 비행하게 됩니다.

2. 유리창에 5cm×10cm 규칙으로 8mm이상의 점아크릴 물감으로 그리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건물 외부에 적용해야 합니다. 실내에 점을 찍을 경우, 외부 풍경의 반사는 막을 수 없습니다.
고층 아파트라면 위험하므로 내측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3. 5×10 규칙을 적용한 스티커 붙이기도 좋습니다.
스티커모양은 어떤 것이나 상관없지만 외부에 붙여야 하므로 자외선이나 열에 견디는 내후성 좋은 제품이어야 합니다.
유리창용 펜이나 수정액을 사용한 글씨나 그립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6mm이상 굵기의 줄을 10cm 간격으로 늘어뜨립니다.
공동주택의 방음벽이나 주차장 외벽 등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참조, 바람 등의 영향으로 줄 간격이 벌어지거나 들릴 수 있으니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5.
5×10 그물망 
채광이나 경관 확보가 필요치 않은 장소에 적합하며 시공이 간편합니다.
그물망 줄이 가늘면 새가 엉켜 다칠 수 있습니다.
그물망을 유리창과 너무 가깝게 설치하면가 유리창에 부딪히는 것과 같은 충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최소 5cm 이상 떨어뜨려 설치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예방법 실천으로 연간 800만 마리에 달하는 새들의 죽음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19-05-02
첨부파일 포스터.jpg  리플렛.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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